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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삶을 사느냐도 중요하지만,
어떤 사람들과 호흡하며 살아가는지,
세월이 갈수록 중요해집니다.
그 어떤 사람들이 인생을 메우고 있으니까요.
단풍 들어도 정작 당사자는 야단스럽지 않고,
바람 불면 결따라 나뭇잎을 내어주고,
오색 물결로 붉은 한 시절의 향연을 뿜어내고,
그런 가을을 소중한 지인들과 주왕산에서 누려보았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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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은 역시 산이죠~^^
주말에 집에만 있기 아까운 계절이네요~
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.